아기가 태어난 순간부터 귀국까지, 서류는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이 순서가 꼬이면 귀국 일정 전체가 밀립니다. 시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병원에서 제공하는 출생 등록 서류(BC Vital Statistics)를 작성해 제출합니다. 아기 이름을 이때 확정해야 하므로, 영문 이름은 출국 전에 미리 정해 오시는 것을 권합니다. 저희가 작성을 함께 도와드립니다.
출생 등록이 처리되면 BC주 출생증명서를 신청합니다. 통상 등록 후 약 3주 내 발급되며, 이후 모든 절차(여권, 한국 출생신고)의 기초 서류가 됩니다. 저희 기본 서비스에 발급 지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기가 캐나다 국적기 항공편 외 일반 귀국을 하려면 여권이 필요합니다. 출생증명서 발급 후 신청하며, 보증인(guarantor) 요건과 아기 여권 사진 규격 등 준비 사항이 있습니다. 발급까지 통상 1~2주(신청 방식에 따라 상이)가 소요되어, 귀국 일정은 이 기간을 감안해 설계합니다. 저희는 신청 절차 전반을 안내드립니다.
부모가 한국인이면 아기는 한국 국적도 보유하므로 한국 출생신고가 필요합니다. 밴쿠버 총영사관에서 접수하거나 귀국 후 관할 관청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출생증명서 번역·공증 등 필요 서류를 안내드립니다.
주의: 한국 출생신고 시점과 방법은 복수국적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개별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상담 시 정리된 자료로 안내드리며, 필요시 전문 행정사를 연결해 드립니다.
캐나다 출생아는 출생증명서 자체가 시민권의 증명이지만, 별도의 시민권 증서(Citizenship Certificate)를 원하시는 가족이 많습니다. OASIS 밴쿠버 센터 패키지에는 시민권 증서 신청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법령에 따라 제휴 공인 이민 법무사(RCIC)가 신청을 진행합니다. 발급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되어 귀국 후 국제우편으로 받아보시게 됩니다.
산후조리 3주와 서류 일정이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에, 저희는 출산 직후부터 서류 캘린더를 함께 관리해 드립니다. 서류 지연으로 체류가 길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코디네이터의 핵심 역할 중 하나입니다.